사이먼 램과 클로이 카울로, 두 사촌이 만든 멜버른 게러지 & 일렉트로 팝 듀오 클로(KLLO)가 오는 9월 8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낭만적인 신스 소울과 편안한 댄스 플로어 비트를 혼합한 장르를 선호하는 클로는 많은 가족 밴드들이 그랬던 것처럼 취한 친구, 가족들 앞에서 첫 연주를 선보였다. 다만, 그렇게 끝나 버릴 수 있었을 그들의 음악 인생은 그 때부터 시작되었다. 매일 밤, 음악에 대해 고심하며 열정을 쏟아 부은 클로는 운 좋게도, 2014년 EP Cusp를 발매하게 되었고, 이 음악은 전 세계적으로 팬들을 길러냈다.
그 후로 4년 여 동안 유럽, 미국 투어를 두차례나 성공적으로 매진시키며 꾸준히 음악적 세계를 구축한 결과, 늘 꿈에 그리던 아시아 투어를 하게 되었다.
티켓가는 4만5000원. 얼리버드 티켓은 3만5000원으로 호주 맥주 포엑스 프리드링크 1매를 제공한다. 베로니카 이펙트 사이트에서 16일 오후 12시까지 선착순 100매 판매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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