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카리스마 가수' 이승철과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6일(금) 방송되는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선 다양한 볼거리로 힐링을 주는 도시 대전으로 떠난 네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승철과 김창옥은 '내멋대로'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루게릭병에 대한 관심과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 동참을 알려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이승철은 "국내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 합니다! 저의 작은 참여가 큰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의 지원을 호소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한 이승철은 캠페인 말미에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순서에서 모델 한현민과 유튜버 대도서관, 그리고 옆에 있던 김창옥을 꼽았다. 갑작스런 지목에 당황한 김창옥은 선뜻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도 "잠시만요. 그래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라며 호흡을 가다듬었고, "저도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이번 회차 출연료를 병원에 기부하겠습니다!"라는 깜짝 선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류수영과 앤디는 "이정도 얼음물이면 정말 심장마비가 올지도 몰라"라며 경악했고 형들의 뜻깊은 캠페인 참여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MBN '내멋대로'는 6일(금) 밤 11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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