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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철은 "국내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 합니다! 저의 작은 참여가 큰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의 지원을 호소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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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를 지켜보던 류수영과 앤디는 "이정도 얼음물이면 정말 심장마비가 올지도 몰라"라며 경악했고 형들의 뜻깊은 캠페인 참여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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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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