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나성범과 KT 위즈 금민철이 감독 추천 선수로 KBO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5일 올스타전에 나설 감독 추천 선수 24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는 세스 후랭코프(두산), 진명호, 나종덕(이상 롯데), 앙헬 산체스, 이재원, 김성현(이상 SK), 장필준, 이원석, 구자욱(이상 삼성), 금민철, 김재윤, 강백호(이상 KT)가 선정됐다. 나눔 올스타 KIA 김기태 감독은 김윤동, 김민식(이상 KIA), 이민호, 박민우, 나성범(이상 NC), 김지용, 정찬헌(이상 LG), 이보근, 김하성(이상 넥센), 키버스 샘슨, 최재훈, 이용규(이상 한화)를 선발했다.
나성범은 지난 2013년부터 6연 연속 올스타전 출전에 성공했고, 금민철은 지난 2010년 이후 8년 만에 올스타전 무대를 다시 밟게 됐다. 지난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보근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김성현 역시 2006년 데뷔 이후 12년 만의 첫 올스타전 출전이라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두산은 베스트12 및 감독 추천 선수까지 총 10명의 선수가 포함, 가장 많은 올스타전 멤버를 배출했다. LG가 8명, 한화가 7명으로 뒤를 이었다.
KBO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4~1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는 물론 올스타 콘서트와 홈런레이스, 퍼펙트피처, 퍼펙트히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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