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패션쇼 런웨이에 도전했다.
추사랑은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 프랑스 아동복 브랜드 패션쇼 무대에 섰다.
추성훈 갤러리 인스타그램에는 패션쇼 무대 뒷모습부터 런웨이에 선 추사랑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무대에 서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에서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를 닮은 남다른 다리 길이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런웨이에서는 핑크색 꽃장식이 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앙증맞은 자태를 뽐냈다. 생애 첫 런웨이에 다소 긴장된 표정이지만, 모델 엄마를 닮은 끼를 발산하며 무사히 런웨이를 마쳤다.
또 관객석에 앉아있던 추성훈은 딸 추사랑에게 손 인사를 하고, 한 장면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휴대전화를 들고 열심히 찍는 '딸 바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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