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시의 데이트' 가수 노사연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오늘(5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가수 노사연이 출연했다.
이날 노사연은 "오늘 아침에는 LA갈비를 뜯고 왔다"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사실 오늘 고깃집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하고 싶었지만 출연료보다 고깃값이 더 나올 것 같아서 관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한 청취자가 '방송국에서 노사연 실물을 봤는데 제니퍼 로페즈 닮았는데 TV에는 왜 그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사연을 전하자 노사연은 "카메라가 날 거부한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가 터졌다.
이어 지석진은 "이무송 씨도 요즘 모습 보니 팔뚝도 굵고 몸매가 멋지다"고 말하자 노사연은 "지석진 씨도 갸름해진듯하다"고 화답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아니다. 저도 70kg 넘는다"고 했고, 노사연은 "저도 70kg 넘기는데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노사연은 이무송을 언제 콕 쥐어박고 싶냐는 질문에는 "수시로"라고 간단하면서도 재치있게 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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