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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사고실태조사에 따르면, 헬스장(보디빌딩) 활동인구 10명 중 4명이 연 평균 2.4회 '부상경험'이 있으며, 주로 상반신(허리 등)>어깨>손목>무릎 순으로 부상이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상의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무리한 동작'이 10명 중 7명이며 '사전에 안전시설을 확인'한다는 응답은 33.7%로 사고예방에 대한 의식이 가장 낮은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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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캠페인전용 사이트인 '네이버 해피빈(6월 15일~7월 14일)' 및 공식 페이스북 참여이벤트(6월 25일~7월 7일)를 통해 첫째 헬스장 시설 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기, 둘째 무리한 운동 금지, 셋째 운동 전 트레이너 위치 확인 등의 3가지 필수 안전지침을 담아 '안전약속캠페인'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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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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