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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은 통산 130승까지 1승, 1900이닝 투구에 ⅓이닝 만을 남겨두고 있다. 두 기록 모두 KBO리그 역대 7번째로 의미 있는 기록. 그러나 장원준은 지난달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4이닝 6안타 3볼넷 4실점을 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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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감독은 롯데전을 앞두고 스타팅 라인업을 일부 조정했다. 그는 "전날 8번 타순에 섰던 오재원을 7번 타순의 이우성과 자리를 바꿨다. 나머지 자리는 그대로 간다"고 밝혔다. 두산은 4일 롯데전에서 13안타(2홈런) 7득점을 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2-2 동점이던 6회초 3점, 9회초 2점을 추가하면서 롯데의 추격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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