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3연승의 좋은 컨디션으로 마운드에 오른 최원태는 최고 140㎞의 싱커와 120㎞대의 체인지업, 130㎞대의 슬라이더, 110㎞대의 커브 등 다양한 구속의 구종으로 SK 타자들을 상대했다. 구속은 빠르지 않았지만 공에 힘이 있었고, 무브먼트가 좋았다. 정타가 거의 없을 정도로 공의 회전이 좋았다. 3회까지 안타 1개, 볼넷 1개를 내줬을 뿐 삼진 5개를 뽑아내며 무실점으로 잘 던진 최원태는 4회초 선두 3번 로맥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으며 위기에 봉착했다. 4번 최 정에겐 좌측 폴 옆을 맞는 대형 파울 홈런을 맞기도 했다. 하지만 최 정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곧바로 김동엽까지 삼진으로 잡아냈다. 2사 2루서는 최향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
Advertisement
탈삼진 10개는 자신의 데뷔 최다 삼진 기록이 됐다. 3-0으로 앞서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최원태는 7회초 마운드를 양 현에게 넘겼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잡겠는데? 한화 출신 대전예수 희소식 → '특급 버스' 예약! 日 5400만$ 새 동료, 첫 불펜세션 초대박 구위 과시. 타자들 열광
- 2."아쉽지만 4년 후 노릴 것" 한 끗 모자랐던 밀라노의 질주..."네덜란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다"[밀라노 현장]
- 3."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오륜기에 GOODBYE,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후회는 없다"[밀라노 현장]
- 4.여제가 왕관을 건넸다...韓 쇼트트랙 역사에 남을 '대관식'..."너가 1등이라서 더 기뻐"→"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되고파"[밀라노 현장]
- 5.K-트라웃? "기대 감사해, 이제 시작"…3G 연속 홈런→류지현호 '강한 2번' 현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