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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 이수경(이수경 분)의 반려견인 포메라니안 '바라'씨는 혁명가 '체 게바라'에서 따온 이름. 인형 같은 외모에 의사 표현도 확실하고 화날 땐 혼자 제 집에 들어가 문을 닫을 줄도 아는 영특함까지 갖췄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드라마의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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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식샤 시리즈'는 맛깔스러운 먹방과 1인 가구의 공감 스토리 이외에도 귀여운 반려견의 활약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터. 무엇보다 시즌3의 콩알이는 구대영, 이지우 사이에 특별한 인연을 품고 있는 듯해 이들에게 숨겨진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까지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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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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