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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찬기는 오직 최고만을 강요 당하며 자란 재벌가 양육 시스템이 키워낸 비뚤어진 엘리트라 할 수 있지만, 돈과 권력으로 무장한 어머니 민자영(이미숙 분)에 대적하기 위해 방송사 기자가 됐을 만큼 자기 소신과 주관이 확실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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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작진은 "신중하게 선택한 차기작이고, 그동안 조현재가 보여준 작품 속 역할들과는 극명하게 차별화된 캐릭터를 맡은 만큼, 작품에 대한 책임감과 열의가 대단하다."라고 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순간순간 반전의 얼굴로 시청자를 충격에 빠뜨릴 조현재의 파격 변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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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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