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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PD는 MBN 수습기자 당시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인터뷰를 진행, 김무성 의원으로부터 '아빠 미소'를 짓게 만들었고 이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김무성의 남자'로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전준영 PD는 "총선 때 수습기자였는데 그때 김무성 의원에게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냐?'라는 질문을 했다. 아마 김무성 의원이 수습인 날 보고 '너도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하셨던 것 같고 안타까운 마음에 웃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 '김무성의 남자'라는 수식어가 붙더라. 일 때문에 찍힌 짤인데 희화화 돼 난감했고 억울했다. 나중에 취재에 지장이 생길 것 같아 걱정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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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답게 또 다시 실검 후폭풍을 낳은 전준영 PD. 고윤과 고나은의 소속사만 속앓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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