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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사전인터뷰에서 "평소에 비행기 타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하며 "해외 공연을 가서도 호텔 안에만 있는 편인데, '철'자로 끝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가 맘에 들어서 결정했다"고 말한다. 이어 "두 형님들을 너무 좋아한다. 셋이 있으면 완전히 시끄러울 것 같다. 제가 제일 얌전할 것 같다"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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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2년 차 그룹 슈퍼주니어의 맏형 라인에 속해있으면서, 자타공인 '예민함의 끝판왕'인 김희철. 하지만 이번 '땡철이 어디가'에서는 노홍철, 김영철 사이의 '36세 막내'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희철이 말 많은 형들 사이에서 어떤 여행을 보냈을지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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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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