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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A씨는 지난 2월 7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복권방에서 위조된 1억 원짜리 즉석복권을 제시, 당첨금을 지급받으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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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위조죄로 복역을 하다 2006년 출소한 그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고아 행세를 하며 신분 세탁을 준비해왔고, 청주의 한 목사의 도움을 받아 2009년, 1915년생의 주민등록번호와 새로운 이름을 받았다. A씨는 이때부터 2013년 1월까지 48개월간 총 2285만원의 기초 노령연금과 장수수당, 기초생계비를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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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2년 청주의 한 복권방에서 위조된 복권이 발견되면서 99세의 노인으로 살던 A씨의 가짜 신분도 들통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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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A씨는 MC 송해에게 "우리 나이로 99살이여. 송해 동생 88살이지? 욕심 안 내고 남을 사랑할 줄 알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다른 변호사는 진행자의 "송해 입장에서는 한참 어린 동생이 동생이라고 하면서 속인 거 아니냐. 모욕죄 성립 안 되냐?"는 질문에 "모욕죄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모욕죄가 되려면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얘기를 해야 되는데 동생이라고 해서 이것만으로는 성립되기 어렵다고 본다. 다만 특집 편으로 연세가 있는 분들이 모셔서 그분들의 얘기를 듣는 자리였는데 그런 자리에서 속인 거기 때문에 업무상 위계일 수는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른 출연자는 "평소에도 거짓말을 꾸준히 했다고 한다. 과거에는 창소리 인간문화재 10호다라고 거짓말하기도 하고 내가 한 때 명창 김동진 선생과 의형제를 맺었다고도 했다더라. 교양 프로그램에 나가서 장수 비결까지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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