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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정우성은 "대한민국은 법과 제도가 마련돼 있다. 그 법과 제도 안에서 그들을 심사하면 된다. 우리 입장에서 '받자, 안 받자' 얘기할 수 있는 이슈가 아니다.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지키면서 국내에서의 이런 우려를 최소화하고 불식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다시 한번 난민을 포용해야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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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쏟아진 악플에 대해 언급하며 비판에 대해 정면 돌파를 선택한 정우성. 하지만 그의 발언에 네티즌의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네티즌은 정우성의 발언에 대해 "유명하고 부유한 연예인이 아닌 일반 사람들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설명"이라며 "정작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정우성"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나아가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및 게시판에서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인랑'(김지운 감독)을 보이콧 하겠다는 움직임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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