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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외국어 영화상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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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버닝'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거장 이창동 감독이 전작 '시'(10) 이후 8년 만에 꺼낸 신작으로 지난 5월 열린 제71회 칸영화제에서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초청된 화제작이다. 칸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 '버닝'은 영화제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칸영화제 이후 국내에서 개봉해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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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상황과 달리 해외에서는 '버닝'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일찌감치 내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떠오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상황. 과연 '버닝'이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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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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