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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첫 정우성의 발언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과 함께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난민과 관련된 소신 발언을 계속해서 해왔던 정우성이었지만 이번에는 '제주 예맨 난민신청자와 관련 유엔난민기구의 입장문'도 함께 게재하며 논란거리를 생성했다. 여기에 웹툰 작가인 윤서인이 나서 그를 원색적으로 비판하고 나서며 논란은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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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발언은 자신의 소신과 위치에 의한 당연한 행동이다. 정우성은 전 세계 11명의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중 한명이다. 지난 2014년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첫 유명인 서포터로 임명된 이후 난민에 대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서포터 임명 다음해인 2015년 5월엔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세계적으로는 열 번째였고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였다. 정우성은 악플을 두 세 번씩 읽어가면서도 난민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의 발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뤄지더라도 발언하고 행동하는 것이 정우성의 소신이자 역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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