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결국 탈이 났다. 복부 근육까지 여파가 미쳤다. 말컹은 휴식기에 고국인 브라질 상파울루로 떠났다. 재활과 치료를 전념하기 위해서였다. 머무는 기간도 길어졌다. 당초 3주 정도를 예정했지만, 1주 더 브라질에 머물렀다. 사실 말컹은 초반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줬지만, 김 감독이 원하는 몸상태는 아니었다. 김 감독은 여러차례 공개석상에서 "말컹이 살을 더 빼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쉽게 살이 찌는 스타일인데다, 부상까지 있어 쉽지 않았다. 휴식기 동안 말컹과 전술 훈련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김 감독은 말컹이 완벽한 몸상태를 만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Advertisement
말컹이 완벽하게 돌아오며 경남의 후반기 전략도 탄력을 받게 됐다. 전반기 기대 이상의 성적을 얻은 경남은 상대의 견제에 대비, 공격쪽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 경남은 말컹을 중심으로 측면 크로스 공격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짧은 패스를 중심으로 한 아기자기한 공격을 펼칠 생각이다. 전력도 이에 맞춰 새롭게 리빌딩을 했다. 조영철과 파울리뉴를 데려왔다. 브라질 1부리그에서 뛰었던 파울리뉴는 이미 연습경기를 통해 네게바 이상의 기량을 가졌다는 평을 받았다. 여기에 정점을 찍어줄 말컹까지 건강하게 복귀했다. 후반기에도 경남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