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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조별예선 페루전에서 트레제게를 뛰어넘어 프랑스 축구사상 최연소 월드컵 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선 2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4대3 승리, 8강행을 이끌었다. 압도적인 스피드와 천부적인 재능으로 아르헨티나 수비라인을 순식간에 무너뜨렸다. '맨 오브 더 매치'는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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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는 6일 밤 11시 우루과이와 4강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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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캡틴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그는 아주 큰 야망을 가진 선수다. 밝은 미래가 예정돼 있지만, 그는 기회라는 것은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다. 찬스와 왔을 때 놓치지 않는다. 음바페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을 전세계가 봤다.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그는 다시 집중하고 있다. 자신의 스타일에 집중하고, 자신의 경기를 즐길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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