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전에 나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스타팅 라인업 일부를 조정했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전에서 박한이 대신 김헌곤을 5번 좌익수로 출전시킨다. 왼쪽 손가락 부상으로 빠진 김상수의 빈자리는 정병곤이 채운다. 배영섭은 이날 지명 타자로 타석에 선다.
삼성은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가진 KT 위즈전에서 2대2로 비겼다. 시즌 전적은 35승47패2무, 8위다. 두산은 같은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대2로 이기며 3연승 및 선두(55승26패)를 질주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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