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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재는 사고가 난 호송차량에서 담담하게 나와 교도관을 보며 느긋하게 서 있었다. 곧 경찰이 와 그를 포위하는 듯 했지만 이어진 장면에서 뉴스를 통해 윤희재가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던 중 도주한 사실이 나오며 모든 것이 윤희재와 그의 탈옥을 돕는 추종자들의 만행임을 암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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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희재는 박희영(김서형 분)의 고소로 인해 길무원(윤종훈 분)을 만나게 되고 지혜원 부부 살인 사건과 한재이(진기주 분)에 대해 언급하며 무원을 도발. 이에 분노한 무원이 그의 목을 조르자 목이 졸리는 와중에도 여유로운 표정을 보이는 가 하면, 박희영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에 흡족한 미소를 짓는 등 사이코패스의 악한 본성을 여과 없이 드러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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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희재의 탈옥으로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케 하는 MBC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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