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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후반부로 갈수록 거듭되는 반전과 충격 속에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임화영의 대체불가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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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팀 일원 중 한 명의 죽음을 예고한 이선빈(유시현 역)의 스케치에 결국 나비팀을 떠나기로 결심한 임화영은 어머니의 카페에서 스케치에 나온 기타를 발견하고 우연이 아님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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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화영은 난간에 맨몸으로 매달려야 하는 매우 위험한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리얼한 연기를 펼쳐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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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온 몸을 내던지며 수사에 최선을 다하는 '오영심'의 분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임화영의 각별한 연기 열정이 앞으로의 전개 역시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임화영의 열연이 돋보이는 '스케치'는 오늘밤 11시 14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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