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이시영 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지현우 분)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Advertisement
김진엽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아 '로코 루키'로서 신고식을 치른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외모, 능력, 배경 쓰리 콤보를 모두 갖춘 스펙 끝판왕 천재 신경외과 의사 차재환을 연기한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자신이 연기 할 차재환의 매력포인트로 "완벽한 모습 뒤 보듬어주고 싶은 모습"을 꼽으며 "밖에서 봤을 땐 남 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남자지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 친구다"고 말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dvertisement
특히 그는 상대배우 지현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서슴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형이 '말 놔'라고 하며 먼저 다가와 주셔서 연기에 더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해 두 사람 사이 만발한 현실 브로맨스를 짐작케 했다.
올 여름 '사생결단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백마 탄 왕자'처럼 다가가 심쿵 매력을 뿜어낼 김진엽이 보여줄 '엔도르핀' 유발 로맨틱 코미디는 어떨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는 '검법남녀' 후속작으로 오는 7월 23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생결단 로맨스' 김진엽의 인터뷰 전문을 공개한다.
Q. '사생결단 로맨스'를 통해 첫 드라마 주연에 발탁됐다. 소감은
A. 살면서 들었던 어떤 합격 소식보다 감격스럽고 기뻤다. 촬영하는 지금도 실감이 안 날 만큼 기쁘고, 감사하다. 오디션을 보면서 '꼭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어느 때보다 간절했는데, 실제로 되고 나니까 좋으면서도 신기하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차재환'의 매력포인트는
A.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고, 머리도 좋고 잘생기기까지 했다. 밖에서 봤을 땐 남 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남자로 비치겠지만 들여다보면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 친구다. 그래서 '완벽해보이지만 보듬어주고 싶은 모습'이 재환의 진짜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Q. '차재환'은 아이큐 170의 멘사 회원일 정도로 완벽한 엘리트다. 실제로 뇌섹남으로 알고 있는데, 캐릭터와 자신의 싱크로율은
A. 공부를 해봤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의대는 못 갔을 것 같다. 공부를 해보니 나는 노력형이지 천재 스타일은 아니더라. 오히려 재환이가 가지고 있는 친절한 성격이나 웃으면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성격적인 측면이 더 비슷하다. 그래서 싱크로율은 70% 정도 같다.
Q. 상대 주연배우인 지현우와 이시영과의 호흡은
A. 현우형, 시영 누나 두 분 모두 너무 큰 힘이 되어 주신다. 특히, 현우 형은 극 중에서 굉장히 친한 형으로 나와서 부딪치는 장면이 많다. 신인이라 어색한 부분이 있었는데 형이 먼저 '너 나한테 말 놔'라고 하시면서 다가와 주셔서 연기에 더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심지어 모니터링도 해주신다. 정말 감사하다.
Q. 마지막으로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 한 마디
A.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을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먼저,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또 열심히 해주시고 계시다. 그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고 '아드레날린'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고 있다. 또 시청자분들에게는 '엔도르핀'을 주는 배우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