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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의 불안감과 경계심이 최고조에 달아올랐다. 윤진(송윤아 분)이 과거 민지의 사고에 대한 진실을 드러내고 한마디 상의 없이 복직을 한 것. 윤진의 행동에 더는 참지 못한 선자는 "그깟 바람 한번 폈다고 이 난리야?"라며 윤진을 분노케 해 팽팽한 대립각을 이루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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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는 윤진에게 "다 지난 과거 붙들고 늘어진다고 뭐가 달라지니, 난 분명히 충고했다." 라며 묵직한 경고를 전하며 보는 이들의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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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예측 불허 이야기. 오늘 저녁 (7일) 오후 35분 4회 연속 방송으로 종영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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