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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한방으로 4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간 추신수는 이제 메이저리그 신기록 달성까지 노리게 됐다. 우선 2경기만 더 기록을 이어가면 구단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다. 텍사스 구단 사상 최장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46경기다. 1993년에 훌리오 프랑코가 작성했다. 프랑코는 2000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고, 올해 롯데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로 재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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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호쾌한 솔로홈런을 날린 추신수는 3회초 2사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이어 6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하지만 1-3으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를 날리며 멀티히트 경기를 달성했다. 결국 이날 추신수는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할9푼1리(326타수 95안타)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팀은 결국 1대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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