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1박 2일'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이 질주 본능을 폭발시키며 스피드광에 도전할 예정이다. 머리카락을 자동으로 주뼛세우는 초절정 아찔함과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스릴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진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8일(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2018 육해공 올림픽'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스릴과 아찔함이 결합된 육해공 미션이 예고돼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가장 빠른 시간 내 바가지에 담긴 3L의 물을 사수해야 한다는 미션을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게임이 시작되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자신의 최고 스피드를 뽐내며 스피드 레이서에 도전했다. 특히 상위권 3명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메달 획득에 대한 열망을 불태우며 풀 악셀을 밟는 등 질주 본능을 폭발시켰다고.
김준호는 한 방울의 물이라도 더 사수하기 위해 입 안 가득 물을 머금고 급정거를 실생활하는 꼼수를 부리며 얍쓰의 진수를 보였고, 윤동구-정준영은 1초라도 더 일찍 들어오기 위해 몸을 구부린 채 운전을 하는 센스를 발휘했다고 전해져 이들의 활약에 기대감이 쏠린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휘날리며 물 배달 레이서로 분한 멤버들의 어금니 꽉 깨문 비장한 표정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90도 하강레일에서 U턴코스까지 멤버들을 자동 함구령하게 한 알파인 특급 열차의 위력을 어땠을지, 험난한 물 배달 끝에 점심 식사를 사수한 멤버는 누가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여섯 멤버들의 심박수를 폭발시키고 보는 이들의 식은땀을 유발하는 물 배달 레이스는 오는 9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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