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임찬규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전반기 10승 달성도 물건너갔다.
LG는 7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임찬규를 1군서 말소하고, 여건욱을 불러올렸다. 임찬규가 빠진 것은 몸살 증세 때문. 며칠 전부터 몸살을 앓았는데,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류중일 감독은 "엊그제부터 몸살이 있다고 했는데 오늘도 계속 안 좋아서 뺐다. 서울로 가서 병원 진료를 받고 쉬는 게 낫다"고 밝혔다. 임찬규는 이날 먼저 서울로 이동했다.
임찬규는 지난 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7이닝 5안타 3실점의 호투로 시즌 9승을 달성했다. 오는 10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할 예정으로 생애 첫 두 자릿수 승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엔트리에서 말소돼 후반기를 기약하게 됐다.
임찬규가 빠짐으로써 LG는 10일 경기에 나설 임시 선발 한 명을 또 물색해야 한다. 류 감독은 "준비중인데, 깜짝 카드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올시즌 LG의 임시 선발 자리에는 손주영 신정락 김영준이 기용됐었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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