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홈런타자 최준석이 귀중한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 홈런은 특히 최준석의 개인 통산 200번째 홈런이었다.
최준석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지던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첫 타석에서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을 만난 최준석은 볼카운트 2B에서 들어온 3구째 투심 패스트볼(시속 143㎞)을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는 비거리 130m짜리 대형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는 최준석의 올 시즌 3번째 홈런이었다. 더불어 KBO리그 역대 27번째로 나온 개인통산 200홈런이기도 하다. 최준석은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 2차 6라운드(전체 49순위)로 입단해 프로 데뷔 18년 만에 200홈런 고지를 밟게 됐다.
고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