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박준태가 역전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박준태는 7일 광주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8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4로 뒤진 4회말 우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KIA는 1-4로 뒤진 4회 공격에서 1사후 안치홍 최형우 김선빈 류승현 유민상 박준태 등 6타자가 연속으로 안타를 날리며 6-4로 전세를 뒤집었다.
박준태는 2사 1,3루서 LG 선발 김대현의 143㎞ 몸쪽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파울 폴대 안쪽으로 떨어지는 아치를 그렸다. 크게 포물선을 그린 타구는 비거리 110m 지점에 떨어졌다. 박준태가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6월 3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 이후 34일만이다. 시즌 3호 홈런.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