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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첫 출전한 골키퍼 박주원의 선방이 빛났다. 후반 17분 안산의 결정적인 찬스를 막아냈다. 최성민의 중거리 슈팅을 아산 골키퍼 박주원이 막아낸 것이 흐르자 라울이 거침없이 문전쇄도했다. 라울의 슈팅도 박주원에게 막혔다. 후반 44분 문전에서 라울, 홍동현, 박준희의 잇단 슈팅을 박주원이 모두 막아냈다. 실점 위기를 넘기며 2대0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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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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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전역하고 안현범이 부상했다. 전력 공백을 어떻게 극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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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가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오늘 골키퍼 박주원의 활약을 평가해달라.
올시즌 한 경기도 못뛰었는데 러시아월드컵의 조현우처럼 뒤에서 꾸준히 준비를 잘해서 오늘 같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너무 많은 선방을 보여줬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성남과 선두경쟁이 흥미롭다 .
날씨가 덥고 습기가 높다. 제 컨디션이 안나올 수도 있고 어려운 경기가 이어질 것이다. 어찌보면 그런 부분이 우리팀의 강점이다. 경험있고 능력있는 선수 자원들이 있다보니까 요소요소에 잘 쓸 수 있다.
-K리그 재개 후 월드컵 선수들의 활약이 빛나고 있다. 오늘 주세종도 좋은 모습 보였다.
당연히 큰 무대를 경험하면 자신감이 붙을 거라 생각한다. 주세종 원래 선발 기용하려 했는데 휴가도 다녀왔고 인터뷰을 하다보니 훈련을 많이 못햇다. 그래도 월드컵 다녀왔고, 안산 원정에서 K리그 팬들에게 보여드려야할 것같아서 교체 투입했다.
-박주원 선수에게 특별히 해준 말이 있는지.
특별히 이야기 안했다. 오늘 경기가 중요하고 오늘 잘해야 선발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 편안하게 자신있게 하라는 이야기를 했다. 형순이가 제대하면서 저번 경기에 주원이를 넣어서 자신감을 얻게 했어야했나 생각했다. 오늘 정말 잘해줬다. 다음경기도 기대된다. 앞으로 잘해줄 거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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