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은 끝났다. 이제는 패하면 끝, 내일은 없는 토너먼트다.
2일 개막한 1,2학년 대학축구는 7일 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를 일정을 마무리했다.
눈길을 모았던 16조 대결에서는 홍익대가 조 1위를 지켰다. 홍익대는 7일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김해대와의 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예선 6일차 16조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앞서 성균관대를 꺾은 홍익대는 16조 1위로 32강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성균관대 역시 조 2위로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치열한 예선전 끝에 32개 팀이 가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는 상지영서대, 준우승팀 홍익대는 디지털서울문화예대와 각각 토너먼트 첫 경기를 치른다.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다크호스'로 손꼽히는 관동대와 기복 없이 꾸준히 성적을 내는 용인대의 격돌은 32강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 밖에 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울산대와 설기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성균관대의 대결은 '스타감독 격돌'로 눈길을 끈다.
한편, 32개팀은 8일 휴식을 통해 팀을 재정비한 뒤 9일부터 본격적인 32강 대결에 돌입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7일)
KC대 3-0 목포과학대
상지영서대 2-1 칼빈대
용인대 4-0 중원대
한남대 1-1 동신대
동강대 2-0 전남과학대
제주국제대 4-0 수성대
경희대 3-3 조선대
홍익대 2-2 김해대
전주기전대 3-0 예원예술대
한국국제대 3-2 문경대
강동대 2-2 안동과학대
청주대 2-1 동원과학기술대
한국열린사이버대 0-0 초당대
송호대 0-0 동양대
◇B그룹 조별예선 통과
9조=우석대, 상지영서대
10조=안동과학대, 용인대
11조=전주기전대, KC대
12조=전남과학대, 동강대
13조=송호대, 제주국제대
14조=청주대, 한남대
15조=초당대, 경희대
16조=홍익대, 성균관대
◇32강 대진
중앙대-상지영서대
광주대-KC대
단국대-한남대
광운대-경희대
사이버한국외대-동강대
전주대-제주국제대
가톨릭관동-용인대
울산대-성균관대
전주기전대-배재대
청주대-호남대
안동과학대-호원대
우석대-상지대
홍익대-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송호대-경주대
초당대-김천대
전남과학대-세경대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