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 국민적의 눈길이 쏠린다. 지난달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귀국식에는 수백 관중이 몰려 "조현우"를 연호했다. 50여 건이 넘는 인터뷰는 물론이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다. 실제 그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마쳤다. 유니폼 판매량도 달라졌다. 구단은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 직후 발 빠르게 조현우 친필사인 유니폼을 제작했다. 사흘 만에 100벌 넘게 팔려나갔고, 추가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Advertisement
관심 폭주다. 조현우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한 '직관' 열풍도 뜨겁다. 이미 서울전 가변석 DG존과 CGV존 약 400석이 매진됐다. 승리의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스킨십 이벤트와 공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구단 역시 조현우의 월드컵 꿈을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응원부채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사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이후 K리그에 '월드컵 특수'가 사라졌다는 평가가 있다. 실제로 2006년 독일 대회 직후 열린 끝난 리그컵 9경기에서 평균 5082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2010년 남아공에서는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일궈냈지만, K리그 2경기와 리그컵 4경기 등 6경기에서 총 4만8225명이 모이는데 그쳤다. 4년 전. 조별리그를 1무2패로 마감했던 브라질 대회 직후는 최악이었다. 싸늘한 민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전남과 서울 경기가 열린 광양을 제외하고는 평균치를 밑돌았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잡겠는데? 한화 출신 대전예수 희소식 → '특급 버스' 예약! 日 5400만$ 새 동료, 첫 불펜세션 초대박 구위 과시. 타자들 열광
- 2."아쉽지만 4년 후 노릴 것" 한 끗 모자랐던 밀라노의 질주..."네덜란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다"[밀라노 현장]
- 3.여제가 왕관을 건넸다...韓 쇼트트랙 역사에 남을 '대관식'..."너가 1등이라서 더 기뻐"→"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되고파"[밀라노 현장]
- 4."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오륜기에 GOODBYE,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후회는 없다"[밀라노 현장]
- 5.'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