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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서울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5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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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멀리서 오신 분께도 사인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죄송스럽다. 앞으로도 많은 팬께서 오셔서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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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전반 17분 만에 2골을 내줬다. 그는 "축구는 실점과 득점이 있는 경기다. 경기 전에 수비수와 얘기를 했다. 외국인 공격수들이 득점해줄 것으로 믿었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나 스스로에게 굉장히 아쉽다. 다음 경기 때도 이렇게 많은 분께서 오셨으면 좋겠다. 경기력으로 계속 보여드리면 더 많은 분이 와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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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우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후보로 꼽힌다. 그는 "한 달 동안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일단은 눈앞에 있는 경기만 보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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