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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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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속에 종영한 드라마 '마더'부터 하반기 방영 예정인 '백일의 낭군님', 곧 개봉을 앞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그리고 지난 달 새로이 크랭크인에 들어 간 '힘을 내요, 미스터 리'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꾸준한 작품 활동 속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차곡차곡 굳혀온 조한철. 그간 다져온 진가를 아낌없이 발휘하는 그의 2018년은 바쁜 만큼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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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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