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구구단 미미가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이하 나길연)'에 캐스팅 됐다.
구구단 미미가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길연'에서 회사의 막내 지은 역에 발탁돼 성장이 기대되는 연기돌로 변신한다. 구구단 미미로서 대중 앞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연기인 만큼 상큼한 이미지에 도도한 매력까지 두루 담아내겠다는 각오다.
'나길연'(연출 권혁찬, 극본 이남규 오보현 문종호)은 악착같이 하루를 버텨내는 싱글녀 이연서(김가은 분)가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길에서 월드스타 강준혁(성훈 분)을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 물이다.
구구단 미미는 극중에서 회사의 막내 지은 역으로 등장한다. 어떤 일이든 허투루 진행하는 걸 싫어하는 FM 스타일의 성격으로 이연서와 자주 부딪치게 되는 회사원이다.
걸그룹 구구단을 통해 발랄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던 미미는 '나길연'을 통해 도도한 오피스걸 지은 역으로 색다르게 변신해 시청자로부터 눈도장을 받겠다는 각오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회사원의 전형적인 모습부터 동료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통해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첫 촬영을 진행한 구구단 미미는 혈기왕성한 회사 막내 지은 역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구구단 미미의 등장이 극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길연'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조선 명탐정' '올드미스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이남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는 등 실력파 작가진이 집필하고 있다. 또한 '도깨비' '주군의 태양'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등을 공동 연출하고 최근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통해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준 권혁찬 감독이 함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구단 미미가 출연하는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길연'은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완성된다. 오는 하반기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단독 선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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