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김이나가 스타 작사가의 센스가 돋보인 전방위적 활약을 예고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김이나는 고민주인공에게 공감해주는 따뜻한 친언니의 매력과 가슴을 울리는 명언까지 대방출하며 고민해결을 주도할 예정이다.
수 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스타작사가인 김이나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김현우 쉐프에게 '두발 자전거'라는 감성 돋는 애칭을 지어주며 화제를 모은 바있다. 이에 이영자는 자신도 해당프로그램의 방구석 열혈시청자임을 알리며 오프닝 때부터 남다른 관심을 엿보였다.
김이나는 이날 방송에서도 "신동엽은 어떤 남자?"라는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즉석에서 새로운 닉네임을 지어 선물했다.
소위 '있어 보이는' 멋진 별명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가운데 정작 당사자인 신동엽은 이전의 다른 별명을 더 마음에 들어했다는 전언. 이에 신,구 별명이 조화된 신동엽만의 새로운 애칭이 탄생했다고 해 어떤 센스 넘치는 닉네임이 만들어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김이나는 녹화내내 작사가다운 풍부한 감성으로 고민 해결을 주도했다. 그는 편을 들어주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함이 폭발한 고민유발자 아내의 외로운 심경을 먼저 캐치하는 등 여자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어내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사연 속 아내는 3살 연하임에도 나이들어 보이는 자신의 외모 탓에 자신을 남편의 엄마로 보는 주위의 시선과 계속 혼자서 싸우는 입장이었던 것. 김이나는 함부로 판단하고 무심하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무례한거잖아요"라고 꼬집어 말하며 상처입었을 아내의 마음을 다독였다.
그런가 하면 김이나는 결혼 12년차 아내의 입장에서 바라본 경험과 진심에서 우러나온 옆집 언니처럼 다정한 조언으로 고민주인공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부부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명언을 탄생시켜 방청객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안녕하세요' 제작진은 "여성의 상처와 아픔을 읽어내고 감싸주는 김이나의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조언이 고민주인공 부부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진심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김이나의 공감력 넘치는 활약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히트곡 작사뿐만 아니라 수 많은 별명과 명언을 탄생시키며 마음을 움직이는 김이나의 빛나는 활약이 예고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71회는 오늘(9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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