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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그가 현준이 대리모 지영(이인혜 분)을 통해 낳은 아들을 데리고 오자 얼굴이 화색이 돌고 웃음도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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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생인 박근형은 올해 나이 79세이고, 1963년 KBS 3기 공채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반면 2013년에 태어나 이제 6세가 된 주상혁은 2017년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가 데뷔작이다. 이처럼 둘은 무려 73년이나 나이차이가 나고, 데뷔만해도 54년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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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촬영에서도 박근형은 상혁군에게 "태웅아 이리와봐"라며 극중 배역을 부르더니 이내 "이거 같이 해보자"라며 먼저 손을 내민 것. 그리고는 아이언맨 슈츠의상을 입은 그를 향해 두 팔을 들고는 "아이언맨"이라고 외쳐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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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박근형 선생님께서 이처럼 아역배우와 함께 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친할아버지가 친손자를 대하듯이 따뜻하게 이끌어 주시는 덕분에 촬영장에서도 웃음이 더욱 많아졌다"라며 "앞으로도 극중에서 둘이 어떤 케미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주게 될지도 계속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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