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2PM 멤버 우영이 오늘(9일) 입대했다.
9일 2PM 공식 트위터에는 "긴 말 필요없다. 2PM의 미친 재간둥이,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날 입대하는 우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는 우영. 특히 우영의 짧아진 머리가 눈길을 끈다.
이로써 우영은 이날 옥택연, 준케이에 이어 2PM 멤버 중 세 번째 입대하게 됐다.
우영은 이날 오후 2시 강원도 양구 방사면 송현리에 위치한 육군 21사단 백두산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무리한 후 현역 복무를 이어갈 전망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인이 조용히 입대를 원해서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우영은 지난 2008년 2PM 멤버로 데뷔, 팀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인기를 얻었다.
옥택연에 준케이, 우영이 입대하면서 2PM은 당분간 개인 활동에 매진한다. 현재 이준호와 황찬성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닉쿤은 JTBC '팀셰프'와 오는 15일 방송되는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로 예능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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