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의 압박감이 우리보다 더 심할 것이다."
크로아티아의 에이스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결승 진출을 자신했다. 크로아티아는 11일 밤(한국시각 12일 오전) 잉글랜드와 월드컵 4강에서 격돌한다. 이 경기를 2일 앞둔 9일 모드리치는 취재진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잉글랜드와 경기를 하는 것으 언제나 특별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잉글랜드는 "대단한 경기력을 갖추고 있다"고 칭찬했다.
"잉글랜드는 스웨덴을 상대가 자신들이 가진 좋은 경기력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평가한 그는 "분명히 이번 경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모드리치가 보여준 자신감의 뒤에는 '부담'이라는 변수가 있다. 모드리치는 "잉글랜드는 언제나 부담감과 싸우고 있다"면서 심리적으로 자신들이 조금 더 홀가분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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