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삼파올리 아르헨티나 감독이 일단 감독직을 유지했다.
영국 매체 '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삼파올리 감독이 7월 말 평가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매체는 '7월 28일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토너먼트에서 20세 이하 대표팀을 맡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삼파올리 감독은 지난 2017년 5월 처음 아르헨티나 감독으로 부임했다. 앞서 2012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칠레 대표팀을 맡아 성공적으로 지도했다. 이후 2016년 6월부터 2017년까지 5월까지 세비야의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선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D조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16강 티켓을 따냈다. 특히, 두 번이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팀이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 이기지 못한 건 1974년 이후 처음. 지난달 30일 프랑스와의 16강에선 3대4로 패했다. 여기에 선수 기용 등의 문제에서 리오넬 메시의 영향을 받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그러나 일단 아르헨티나는 삼파올리 감독의 경질을 유보하기로 했다. 오는 7월 말 다시 삼파올리 감독의 성과를 평가할 예정. 삼파올리 감독은 아르헨티나 감독으로 15경기를 치렀으며, 7승4무4패를 기록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재석 호통치던 양상국, 결국 고개 숙였다 "분량 욕심에 오버" ('옥문아') -
제니, 필터 없는 셀카인데 거울 속 얼굴 왜 다르지..각도 탓이었다 -
편승엽, 15년 비밀 부친 '4혼' 고백..."2살 연하 ♥아내, 나 때문에 초혼" -
'이경규 딸' 이예림 "아기 안 좋아해" 딩크 고민하더니..결국 2세 준비 -
정색하던 송해나, 결국 SNS까지 박제했다…‘나솔’ 31기 영상 업로드 -
'불륜 해명' 추자현♥우효광, 떨어져 지내더니.."못 만나 아들 껴안고 울어" -
김영희, 기부하라는 뜬금 지적에 “동참하시죠” 정면 응수 -
결혼 7개월 만 임신 김승혜♥김해준, 2세 성별 공개…반전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