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징요의 행선지가 바뀔 수도 있다는 보도다.
당초 조르징요는 맨시티행이 유력했다.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조르징요를 점찍었다.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첼시가 끼어들었다.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첼시가 조르징요를 위해 5000만파운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요청 때문이다. 사리 감독은 첼시행이 임박했다. 조르징요는 나폴리에서 이른바 '사리볼'로 불리는 사리식 축구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정황도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 조르징요의 어머니는 SNS에서 갑자기 첼시의 계정을 팔로우하기 시작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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