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박석민을 전반기에 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유영준 감독 대행은 10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치는 것은 지장이 없는데 수비는 아직 힘들다고 하더라"며 그의 팔꿈치 상태에 대해 전했다.
유 감독 대행은 "가장 팔꿈치 통증을 많이 느끼는 곳에 뼛조각이 있는 것 같다"며 "올 시즌을 마치고는 제거 수술을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이어 "박석민은 공격과 수비를 모두 출전해야 밸런스가 맞는 선수다. 본인도 그걸 편하게 느끼는 스타일"이라며 "타석에만 나서는 것은 본인도 불편해한다. 일단은 올스타전 휴식기까지는 점검하면서 수비까지 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복귀시킬 것"이라고 했다.
박석민은 지난 달 24일 팔꿈치 통증과 컨디션 저하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제외 전 10경기에서 28타수 2안타-타율7푼1리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져있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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