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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 대행은 "가장 팔꿈치 통증을 많이 느끼는 곳에 뼛조각이 있는 것 같다"며 "올 시즌을 마치고는 제거 수술을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이어 "박석민은 공격과 수비를 모두 출전해야 밸런스가 맞는 선수다. 본인도 그걸 편하게 느끼는 스타일"이라며 "타석에만 나서는 것은 본인도 불편해한다. 일단은 올스타전 휴식기까지는 점검하면서 수비까지 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복귀시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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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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