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신신애가 자신의 인생철학에 대해 말했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신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신신애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활동을 멈췄다면서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전화 받을 힘과 의욕이 없었다. 일을 할 의욕도 없었다. 모든 것을 다 놔버렸다. 몸이 아프더라"라면서 어머니의 작고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신신애는 미혼 사실을 밝히며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아직 미혼이다. 혼자 간다고 생각한다. 결혼을 해야 인류가 존재하는 것이지만, 본인 분수껏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비혼 주의다. 어렸을 때부터 비혼 주의였다. 문제가 있는 남성과 여성이 만나면 더 큰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했다. 97년도까지 결혼한 사람들 보면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면서 현재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고 했다.
"모태솔로냐"는 물음에 신신애는 "연애편지도 많이 받아봤다"고 답한 후 자신의 비혼 철학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 주어진 일만 최선을 잘하면 된다. 독신 계획이 있자면 직업이 있어야한다.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한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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