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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중 나이가 가장 어린 박민영(22)도 주목해볼만한 유망주이다. 졸업레이스 결승전에서 선회 실수를 하며 아쉽게 다 잡은 우승 기회를 김경일에게 넘겨주고 말았지만 모의 경주 전체 2위라는 아주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여성 선수 특유의 저체중(43kg) 이점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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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뿐만 아니라 졸업레이스 준우승을 차지한 정승호, 신체조건이 좋은 김지영, 송효범, 스타트에 강점을 보이는 정세혁 등도 기본기 우수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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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부분에서 어설픈 신인들이지만 젊고 패기 넘치는 이들의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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