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클럽팀이 니시노 아키라 일본 감독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 스포니치아넥스는 10일 '이달 중 퇴임하는 니시노 감독이 중국 클럽팀에서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중국) 다수의 클럽이 니시노 감독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니시노 감독의 인기가 높다. 중국 슈퍼리그는 물론이고 J리그 복수의 클럽에서 니시노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높아진 인기, 이유가 있다. 그는 지난 4월 전격 경질된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의 뒤를 이어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준비 기간은 짧았지만, 16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한편,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일본을 16강으로 이끌었던 오카다 감독은 2012년 중국 항저우 사령탑에 오른 바 있다. 스포니치아넥스는 '니시노 감독이 중국 클럽팀 사령탑으로 가게 되면 오카다 감독 패턴의 재현'이라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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