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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제작 스토리티비)에서 수명시계를 보는 뮤지컬 배우 최미카 역을 맡아,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며 응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15회 방송에서 최미카(이성경)는 이도하(이상윤)와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낸 후 자신의 수명시계가 전에 없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자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여, 결말에 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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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최미카는 지난 10회 방송에서 자신의 횡단보도 앞 '모진 결별' 선언 이후 이도하가 길거리에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해 큰 충격을 받았던 상황. 최미카가 '트라우마'를 갖게 된 횡단보도에서 새로운 비극의 복선을 발견, '새드'의 최후를 맞을 지, 아니면 '해피'의 결론을 안을 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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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10일(오늘) 방송되는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최종회를 통해 시청자들이 상상도 못할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며 "반전의 서막을 알리는 해당 장면을 비롯해,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의 비밀이 밝혀지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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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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