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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에서 경합을 시작했다. 그러나 13살 소녀 앞에서 맥없이 쓰러지는 김준현. 역시 대결은 검도 영재 은재 양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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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은세 양은 검도에 대한 열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이유는 소중한 꿈이 있기 때문이다. 은세 양 꿈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경찰이다. 검도 국가 대표가 되어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무도 특기생'으로 경찰의 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때문에 팔과 다리에 멍이 들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을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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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선일치! 칼끝에 신념을 담은 전국 최강 소녀 검객 김은세 양의 이야기가 7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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