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두준이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식샤3'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임수미 극본 최규식 연출, 이하 식샤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윤두준, 백진희, 이주우, 안우연, 김동영, 병헌, 서벽준, 최규식PD가 참석했다.
윤두준은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식샤3'에 대해 "드라마로서는 마지막 작품이 될 거 같다. 그렇다고 특별한 느낌을 가지지는 않는다. 잘 마무리를 해야 할 거 같다. 가기 전에 좋은 작품 하고 갈 수 있게 해주신 제작진께 감사한 말씀을 드린다. 군입대 전에 꼭 먹고 싶은 것은 어머니의 집밥이다"고 말했다.
최규식 PD는 "윤두준의 군대도 기다릴 것"이라며 "차기작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윤두준 씨만 괜찮다면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식샤3'는 른 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와 재회하며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고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그동안 식샤님 구대영의 일상을 그려내며 공감 스토리를 만들어냈던 제작진의 세 번째 '식샤' 시리즈다. '어바웃타임'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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