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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같은 날 8만3916명을 모은 '마녀'(박훈정 감독)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95만8537명이다. 3위와 4위는 '변산'(이준익 감독)과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이 랭크됐다. 각각 2만9622명과 1만5380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34만1083과 309만8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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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5년 개봉해 284만 관객을 동원한 '앤트맨'의 속편으로 1편을 연출했던 페이튼 리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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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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