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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미국 닐슨뮤직 집계 결과 상반기 외국어 음반으로 이 차트의 톱10에 든 건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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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지리적, 언어적, 문화적 장벽을 넘어 2018년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의 기록적인 계보를 이어간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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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이번 정규 3집과 '페이크 러브'로 거둬들인 성과는 기대 이상이다. 빌보드 진입 첫주 '빌보드 200' 1위와 '핫 100' 10위에 올라 세계적인 화제가 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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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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