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룰라 채리나가 과거 행사 출연료를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더 오래 보아야 예쁘다' 특집에는 하춘화, 전영록, 채리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룰라 전성기 시절 헬기로 스케줄을 소화했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행사 측에서 헬기를 보내줬다"며 당시 엄청난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20년 전 룰라가 1회 행사 출연료로 1억 원을 넘게 받았던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채리나는 "상민 오빠가 방송에서 얘기한 거 듣고 알았다. 그때 회사 대표님이 스케줄 끝나면 호텔로 불러서 현금으로 봉투에 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당시에는 내가 계속 잘 벌 줄 알고 흥청망청 썼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매니저가 백화점 앞에 내려줬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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